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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선의TV#'영혼 충만한 공무원들', 급기야는 김여정을 '평화의 메신저'로 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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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젊은태양 작성일22-01-13 00:0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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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영혼이 없으면 안된다." 이 위대한 말씀은 2017.8.22. 문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정부 첫 업무보고장에서 한 말이다. 이 정부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은 공무원을 생산해 내고 있다. 그래서 가진것 없는 젊은이들, 혹은 편히 살기 위한 젊은이들은 공무원 고시에 목을 맨다. 그들이 공무원 시험 공부할때, 설마 수시로 우리를 위협하는 김정은을 숭배하고, 비위를 거슬리지 말고, 나아가서는 칭송하기 위해서는 아닐 것이다. 물론 모두를 향한 얘기는 아니다. 설사 극소수의 공무원이 이렇게 행동한다고 해도 납득이 안 되고, 그들의 월급을 위해 뼈 빠지게 일하고 터무니 없는 세금을 내고 싶지는 않다.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이 국가철도공단이 기차역 소개하는 홍보물을 만들면서, 2017년 개통된
KTX 진부역을 소개하면서 이 역은 김여정 '평화 메신저"가 이용한 역으로 세계적인 이목을 끌게 되었다고 소개하고 있다.여기에서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진부역의 설계나 진부역의 독창성 내지는 아름다움 때문에가 아니라,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킨 평화의 메신저" 김여정이 이용했기 때문이란다. 국가철도공단의 기본 임무가 무엇인가? 철도를 건설하고 곤리하는 곳 이란다. 그런데 이런 부서에[서 나온 책자에서 어떻게 김여정을 세계적인 이목을 끈 평화의 메신저라고 표현이 들어가 있단 말인가? 북한 국가철도공단이라면 몰라도. 이런 "세계적인 평화의 메신저"가 우리 대통령을 "미국 앵무세"라고 비난했다. 뭐, 같은 급의 새 이기는 하지만, 내용 차원에서 전혀 다르다. 이런 모욕을 당하고 우리 대통령은 마음씨 좋은 옆집 아저씨 처럼 다 용서해 주면서, 정작 팩트를 근거로 하여 탈원전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분석 보고서를 쓴 공무원, 그야말로 진짜 "영혼이 살아있는 공무원"은 거슬린다고 모두 좌천시키거나 한직으로 보내는 벌을 주고 있다. 어느 나라 대통령님이신지? 아무래도 국가철도공단의 말단 공무원이 김여정이 "세계적인 평화의 메신저"라는 말을 직접 자기가 썼을까? 아니면 그 위의 "영혼이 충만한 윗 어르신"의 마음을 사기 위해서 자신의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믿고 싶다. 최소한. 그렇게라도 나 스스로를 다독이지 않으면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대한 민국 국민임이 너무 싫고 부끄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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